시와 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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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0		바다의 난동을 일단 수용해 보자..... 김영남	가을하늘	2008.01.17	3461

	819		리어카....이홍섭	가을하늘	2008.01.16	3250

	818		삶은 감자....안도현	가을하늘	2008.01.11	3078

	817		청어의 저녁.....김윤식	가을하늘	2008.01.10	3348

	816		너와집 한 채....김명인	가을하늘	2008.01.04	65

	815		사랑을 노래함...안도현	가을하늘	2007.12.31	3451

	814		나무의 사랑...김윤희 [6]	가을하늘	2007.12.24	4027

	813		개에게 인생을 이야기하다...정호승	가을하늘	2007.12.19	3373

	812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한기팔	가을하늘	2007.12.16	3167

	811		단풍 드는 날..도종환	가을하늘	2007.12.12	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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