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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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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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백석] 고향	라다크에서	2004.09.26	1792

	119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소영미	2004.09.26	2875

	118		[백창우]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하늘	2004.09.24	1722

	117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용혜원	친구	2004.09.22	1655

	116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가을하늘	2004.09.21	1676

	115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가을하늘	2004.09.19	1644

	114		바람부는 날(윤수천)	친구	2004.09.17	1622

	113		[파블로 네루다] 詩	라다크에서	2004.09.13	1704

	112		[장석주]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을하늘	2004.09.11	1766

	111		[쉼보르스카] 두 번이란 없다	가을하늘	2004.09.09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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