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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제 1: 인터넷과 친해지기 (4월 10일 마감)
인터넷 상에서 인터넷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여러 곳이
있습니다. 특히 추천할 만한 곳으로는
인터넷 교육 센터
(왼쪽 밑줄친 부분을 누르면 됩니다)가 있습니다.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정기문 교수에게 E-mail 보내기
- 정기문 교수의 E-mail 주소는
kimoon@cc.kangwon.ac.kr 이다.
- 인터넷을 이용해서 e-mail을 주고 받기 위해서는 우선 인터넷상에서의 자기 e-mail 주소가
있어야 한다. 강원대학교 전산망 또는 인터넷 망에 접속을 하려면 자기 ID가 있어야 하는데,
강원대 학생들은 전자계산소에 가서
신청을 하면 강원대학교 전산망을 쓸 수 있는 ID를 발급 받을 수 있다
- 또는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등의 상업용 통신망에 가입을 하여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가 있다.
- 요즈음은 여러 곳에서 공짜로 인터넷 아이디를 발급해 주는 곳이 많이 있다.
(예; 한메일 등).
- 인터넷 계정 ID 를 발급 받으면 나에게 편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되는데 강원대 id를 받으면
만일 강원대학교에서 발급받게 되면 그 학생의 주소는 아마도
id@pine.kangwon.ac.kr 가 될 것이다.
예) kimoon@pine.kangwon.ac.kr
정기문 교수에게 편지를 보내는 방법은
- Eudora, Pine 등 E-mail 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고
- Netscape 의 Messenger, Explorer 의 Outlook Express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 내 홈페이지의 여기저기에 보면 내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곳들이 있다.
예) 강의 계획서 안에서 정기문의 E-mail 주소를 눌러서 보내거나
또는 내 홈페이이지의 첫 화면에 편지 그림을 누르거나 하는 등...
(특히, 아직 id를 발급받지 못한 사람은 이 방법을 이용할 것).
편지를 보낼 때 제목(Subject) 난에는 반, 학과, 학번 및 이름을 쓴다.
그리고 편지의 본문 중 첫 줄에도 반드시 반, 학과, 학번, 이름을 다시 쓴다.
- 예: 수반 경제무역학분 2학년 ******* 정기문
그리고 편지의 내용에는 아무 글이나 써도 좋다.
편지는 3월 27일 - 4월 9일 사이에 쓴 것만 숙제로 인정합니다.
정기문 교수 홈페이지 방명록에 글쓰기
정기문 교수 홈페이이지 안에 있는 Guestbook을 찾는다.
그 방명록에 글을 쓴다. 글의 내용은 아무 내용이나 상관이 없지만
가능하면 다른 학우들에게 자기를 소개하는 글이면 더 좋다. 그리고
글 내용의 맨 첫 줄에 반드시 쓴 사람의 반, 학과, 학년, 학번, 이름을
쓴다.
주의:
- 3월 27일 - 4월 9일 사이에 쓴 것만 숙제로 인정합니다.
- 반드시 위의 지시 사항의 형식을 따라 주세요.
글 인쇄하기
정기문 교수의 홈페이지 중에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란 글을 찾아서
인쇄하여 읽어 본다 (제출하지 않다도 됨).
정보 찾기 연습
문화관광부 홈페이지를 찾아서 우리나라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을 대략 살펴 보고,
무화광관부의 자료실에 있는 "21C 문화의 시대에 대비한
예술 진흥 기반 구축"이라는 글을 찾아서 읽고
인쇄해서 제출한다.
사이트 검색하기
여러가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엔진(Yahoo, Alta Vista, ... 등) 을 이용하여
문화/예술과 경제에 관한 또는 관련된
사이트를 찾아 나선다. 마음에 드는 곳을 아무 곳이나 하나 찾아서 그 사이트의
주소와 간략한 설명을 작성하여 제출한다.
설명은 A4 용지 한페이지를 넘지 말것.
- 숙제 1의 마감은 4월 10일 수업시간까지이며,
- 마감 시간을 넘긴 것은 어떤 경우에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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